1. 몽골은 유럽을 거의 정복할 뻔했다.
13세기 몽골군은 폴란드·헝가리까지 침공해서 거의 유럽 끝까지 도달했어. 하지만 칭기즈칸의 손자 바투는 본국에서 칸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철수해버림. 아니었으면 세계 지도가 바뀌었을지도…
2. 나폴레온은 실제로 키가 작지 않았다.
우리는 "나폴레옹 콤플렉스"로 키가 작다고 알고 있지만, 프랑스 단위(피트)를 영국식으로 잘못 해석해서 그리 알려진 거야. 실제론 약 169~170cm로 당시 평균보다 살짝 큰 편.
3. 우리나라 조선은 무기 수출도 했다.
16세기, 조선은 **화차(다연발 로켓포)**와 화약 기술을 류큐(오키나와)나 명나라에 알려줬고, 실제로 외국 무기 기술 발전에 영향을 준 적도 있음!
4. 아즈텍 문명은 '초콜릿'을 신성시했다.
카카오를 신이 내린 열매로 여겨서, 군주와 귀족만 마실 수 있었고, 심지어 카카오콩을 돈처럼 사용했어. 초콜릿은 거의 신성한 재물급.
5. 히틀러는 예술가가 꿈이었다.
어릴 적 히틀러는 화가가 되기를 원했고, 실제로 빈 미술학교에 두 번 지원했지만 모두 낙방함. 역사가 꼬이게 된 시작점 중 하나지…
6. '스파이더맨'의 원조는 1700년대였다?!
프랑스에 *"스파이더맨 파리 버전"*이 존재했음. '르 발랑탱'이라는 별명을 가진 도둑이었는데, 건물 외벽을 타고 도망 다녀서 그렇게 불렸다고 함 ㅋㅋ
7. 영국 왕 찰스 2세는 '과학 덕후'였다.
왕이 직접 실험을 하기도 하고, **왕립학회(Royal Society)**를 지원함. 뉴턴이나 후크 같은 과학자들이 왕 앞에서 시연도 했대. 과학 리더십 👍
8. 고려시대엔 ‘낮잠’을 공식적으로 장려했다.
정식으로 오수(午睡) 시간이 있었고, 관청에서도 쉬는 시간으로 인정했어. 업무 효율을 위한 휴식 개념이 이미 그때 있었던 셈.
9. 미국 독립선언서 초안은 사실 ‘프랑스 철학’의 영향이다.
토마스 제퍼슨은 루소, 몽테스키외, 로크 같은 유럽 계몽주의 철학자의 사상을 거의 그대로 차용해서 작성했어. 독립이 ‘수입산 사상’ 기반이었다는 거지.
10. 중국 진시황은 '영생약'을 찾다가 수은을 먹고 죽었다.
불로초를 구하라며 전국을 뒤졌는데, 당시 연금술사들이 준 ‘영생약’에 수은이 포함되어 있었음. 오히려 중독돼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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